DJ Kim의 잡동사니

동적과 정적. 매번 찾아보고 이해해도 다시 듣다보면 헷갈려서 정리해 둔다. 일단 동적과 정적을 알아보자. 동적(움직일 動, 과녁 的) : 움직이는 성격의 정적(고요할 靜, 과녁 的) : 정지한 성격의 (동동 떠다니고, 정박해 있고... ㅎㅎ) - 동적할당 vs 정적할당 1. 동적할당 ● 동적할당은 new 연산자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할당한다 ● 동적할당된 변수는 대체로 힙(heap)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다 2. 정적할당 ● 정적할당은 컴파일 타임에 미리 할당한다 ● 정적할당된 변수는 프로그램의 전역(global) 메모리 공간이나 스택(stack)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다 일반적으로 동적 라이브러리(Dynamic Library) 와 정적 라이브러리(Static Library)에 대해서 말할때 많이 사용된다.

쓰고 보니 뭔가 잘못 되었다. -싱글바이트아스키코드를 통해 0x00 ~ 0x7F 범위의 문자 + 0x80 ~ 0xFF 범위의 확장 문자를 통해 유럽 언어를 표현한다. - 멀티바이트아스키코드를 통한 128개의 공간으로는 수많은 언어를 표현할 수가 없다. (알파벳 제외)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멀티 바이트 코드다. 멀티 바이트 코드의 표현 방식은 아래와 같다.1. 아스키 코드에 포함되는 문자는 1Byte로 표현.2. 아스키 코드에 포함되지 않는 문자는 2Byte로 표현.ex) 'abs절대값' 과 같은 문자열 -> 'abs' 3Byte + '절대값' 6Byte + NULL문자 1Byte 총 10Byte가 할당된다. 아스키 코드에 따라 할당되는 영역이 달라짐으로 효율적으로 보이긴 한다.단, 일부의 함수..

- char character 로써 1Byte(8bit) 크기의 문자 타입이다. - wchar wide character 로써 2Byte(16bit) 크기의 문자 타입이다. - tchar char 혹은 wchar 를 상황에 맞게 자율 변환 하는 문자 타입이다. - 주석 - 1. char 의 8bit 중 7bit를 사용해서 아스키코드를 표현한다. 1bit는 오류 검출용으로 사용을 했었다. 2. 기존 1Byte 의 문자 타입의 크기로는 모든 언어를 표헌할 수 없었다. (한글, 일어 등) 따라서 2Byte 크기의 문자 타입이 필요해서 wide character 가 추가 되었다.

LPSTR, LPCSTR, LPTSTR, LPCTSTR, LPWSTR, LPCWSTR 등 너무 많다. -- 서론 -- C, C++ 은 String 자료 구조형 자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compiler 차원에서) String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한 결과 : 64bit pointer VC++6.0 이전 -> 32bit pointer 과거 -> 16bit pointer ( 24bit 메모리관리를 LP를 통해 extended memory(연속 확장 메모리) 라는 이름으로 관리 했다고 한다. ) (뭔소리여...) -C 함수 내부에서 인자값을 변경하지 말라는 뜻 -W wide char 를 의미 (2Byte) -> unicode. -STR string 형태로 쓸거라는 뜻 내부적으로 char형 배열 + nu..

- TCHAR 란? 1. MS(microsoft 이하 마소)에서 전세계의 언어에 맞춰 개발하는 것이 짜증남. 2. windows를 unicode 기반으로 개발하기 시작. 3. char 와 wide char 의 크기 차이가 발생 ( 1byte : 2byte ) ( 포인터 연산을 많이 하는 c, c++ 에서 치명적 ) 4. 컴파일러가 precompile option을 기준으로 동작하도록 새로운 변수 모양의 Macro를 선언 -> 요것이 바로 TCHAR, t_char 인 것이다! - type casting multi-byte : char unicode : w_char, wide char MFC 기반 CString - CString to TCHAR 형 변환 // 선언 CString cstr; // 형 변환 TC..